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강매1리 노인정에서는 웃음과 활기로 가득찼습니다!
8월 21일, 행신1·2동 3분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건강하고 시원하게! - 강매로운 여름나기’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이동복지관은 고양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혈액순환 체조와 건강박수로 시작되었습니다.
신나는 노래에 맞춰 몸을 움직이니 더위는 잊고 웃음꽃이 활짝 피었는데요,
이어진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까지 알려드리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고양소방서 센터장님의 깜짝 방문과 인사말씀도 있었는데요! 어르신들은
“교통이 불편해 병원에 가는 것도 일인데, 이렇게 신경써주시고 찾아와주시니 너무 든든하네.”
“내가 10년 전에 쓰러졌을 때, 고양소방서 119의 도움으로 이렇게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반가워”라며 반겨주셨습니다.”
활동 후에는 시원한 과일화채를 함께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강매동 마을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강매동 토박이라 이 마을을 잘 아는데, 노인정에서 이런 활동은 처음이야. 복지사들이 너무 반갑네.”
“평소에 잘 먹지 않는 특별한 음식을 먹는 느낌이라 새로워”
“다리만 조금 덜 불편했어도 복지관에 가 이런 활동을 즐기는 건데 와줘서 고맙다.” 등 소감이 잇따랐습니다.
또한 이날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강매동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강매동을 잘 알고계신
행신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신경자 위원장님과 함께
어르신 댁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홍보지를 부착하고
화채를 먹기 전 복지관의 위치와 역할, 서비스들을 설명드리며
복지관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을 때 언제든 연락을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ㅎㅎ
“밑에 집 할머니가 쓰레기를 모으는 것 같아 걱정이 돼.”
“이번에 비 피해가 있었던 집도 살펴봐 주면 좋을 것 같다” 등 따뜻한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매동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안전을 선물해주신
고양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분들과, 신경자위원장님에게 감사인사를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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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지역1과 김현정 사회복지사 031-839-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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