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전역에 폭우가 쏟아지던 날, 복지관 앞 사거리가 침수되며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가정방문을 나간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의 차량이 물에 잠기고,
인근 상가들도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어려움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복지관은 근처 후원처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반찬가게 다담찬은 매장 안까지 빗물이 들어와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에도 변함없이 반찬 후원을 이어주셨습니다.
과일가게 달과향은 침수로 인해 냉장고 전선이 잠겨 고장나는 피해를 입었고,
엄마감자탕은 휴무일임에도 사장님께서 아침 일찍 나오셔서 침수된 바닥을 정리하셨습니다.
또, 카페 온이도는 바닥 카페트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후원처를 자주 방문하고, 직접 이용하는 등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상치 못한 피해 속에서도 지역을 향한 나눔을 이어가 주시는 후원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원문의: 031-83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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