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동안 '케어프리'는 가족돌봄청소년(영케어러)들의 정기 여가문화활동과 취미개발활동을 진행하고,
청년활동가들의 온라인 정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정기 여가문화활동은 영케어러와 청년활동가들이 함께 가보고 싶었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목걸이 만들기 공방체험을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돌봄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기 취미개발활동에서는 연령대별로 나뉘어 청소년 그룹은 배드민턴으로 활력을,
청년 그룹은 압화 책갈피 만들기로 정서적인 힐링을 얻었습니다.
서로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라는 공감 속에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청년활동가들은 온라인 정기모임을 통해 올 한 해 영케어러와의 만남을 돌아보고,
마무리 활동계획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한 해 동안 이어온 관계와 성장을 나누며, 다음 걸음을 준비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의 곁에서 묵묵히 돌봄을 이어가는 청소년·청년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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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지역복지부 행신누리과 임재윤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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