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일, 마을방송국 ‘단.팟.빵’ 제작자들이 가을 정취가 물씬한 철원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방송 활동에 참여 중인 제작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철원역사문화공원과 노동당사, 소이산 전망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잇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자연과 역사,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하루였습니다.

오전에는 철원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며 마을의 이야기를 어떻게 콘텐츠로 담아낼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점심시간에는 지역 맛집에서 따뜻한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오후에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제작자로서 느끼는 보람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복지사님들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에 올해 워크숍도 최고였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깊어진 이번 워크숍은 제작자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기반으로 삼아 앞으로 단.팟.빵은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방송으로 더 활발하게 지역과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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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복지부 기획복지과 최솔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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