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능곡샘터2, 3단지 1인 가구 노인 이웃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이웃왔수다'입니다.
이번 여가문화활동 8회기는 여가문화활동의 마지막 회기로써
지난 주에 진행했던 장수 사진 촬영 행사에 대한 참여소감을 나누고
관계 형성 활동으로 '걱정인형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주 능곡샘터2, 3단지 주민들과 함께한 장수 사진 촬영 행사에 대해 주민들은
"장수 사진 촬영도 봉사자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했는데,
이웃들과 만나서 얘기도 하고 게임도 하니까 너무 즐거웠어요!",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장수 사진에 대한 좋은 의미를 듣고 나니
촬영할 때도 편한 마음으로 참여한 것 같아요. 분위기도 너무 밝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등 장수 사진 촬영을 넘어선 문화 행사였음을 말해주었습니다.

장수 사진 촬영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에 '걱정 인형 만들기'를 진행했는데요.
걱정 인형은 과테말라의 전통 인형으로 잠들기 전에 걱정거리를 인형에게 속삭이고
베개 밑에 두면 다음 날 아침에 걱정을 가져간다는 문화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실로 묶어서 만드는 방법으로 실이 익숙한 주민들은 금방 쉽게 자신만의
걱정인형을 만들었습니다. 만든 걱정인형을 실로 묶어 문고리에 걸어둔다는 주민도 있었고
목걸이로 걸고 다니겠다는 주민도 있었습니다.
함께 활동 진행을 도운 주민 활동가는
"지난 장수 사진 촬영 행사도 모두가 즐거워하는 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질서있게 진행해주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어르신들의
고민거리가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해주었고,
이번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걱정거리가 찾아오지 않게 문에 걸어둬야겠어요. 오늘 나눈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걱정
인형 만드는 시간도 대화 나누면서 하니까 금방 시간이 가네요.",
"만들면서 든 생각은 주민들도 여러 걱정거리가 있을텐데, 오늘 시간부터 조금이라도
편하게 마음 갖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가는 게 너무 아쉽네요." 등
참여 소감을 말해주었습니다.
올 해 '이웃왔수다'가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는 지금, 주민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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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지역복지부 행신누리과 조영재 사회복지사 031-839-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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