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능곡복지센터입니다!
따뜻한 봄날처럼 마음도 포근해지는
‘사랑의 재개발 문화즐김 4회기’ 가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온몸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 움직이며 굳어 있던 몸을 풀고,
마지막에는 다 함께 신나게 몸을 흔들며 춤까지!
처음엔 쑥스럽던 어르신들도 금세 웃음꽃이 피며 분위기가 한껏 밝아졌습니다.
이번 회기의 주제는 동화책 ‘고릴라 할머니’를 활용한 책놀이였습니다.
한 평생 집안일과 밭일을 하며 새색시에서
어느새 퉁퉁한 ‘고릴라 할머니’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 모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도 참 고생 많이 했지.”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며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각자 나만의 장점 말하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하시던 어르신들도
“나는 손재주가 좋아”,
“나는 성격이 참 밝아”
라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4회기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서로의 인생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문화즐김 프로그램은 이처럼 자연스러운 만남과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 간 관계를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지역3과 류광현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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