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수), 햇빛마을 19단지 경로당에서 행신3동 어르신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와 이웃 간 교류를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 소개, 수박화채 만들기, 폭염 대비 OX퀴즈,
그리고 지역주민 대상 화채 나눔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복지관 소개 판넬을 활용하여 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복지관이 멀게 느껴졌거나 어떤 사업을 하는지 잘 몰랐던 어르신들께
복지관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소개하며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는데요!
어르신들께서는 “복지관에서 이런 프로그램도 하는 줄 몰랐어요.”
“다음에는 복지관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이후에는 시원한 여름 간식인 수박화채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함께 화채를 만들며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만든 화채를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고 어르신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으며, 무더위를 잠시 잊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어 폭염 대비 OX퀴즈를 통해 여름철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을 자주 마셔야 해요!”, “더운 시간에는 밖에 오래 있으면 안 되겠네!”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는데요.
퀴즈를 통해 폭염에 대비한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방법을 함께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만든 수박화채를 들고
관리사무소, 지역 상점, 부동산 등 인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원한 화채를 전달하며 복지관을 소개하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주민들께서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 또한 직접 만든 화채를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화채를 같이 만들고 먹으니 더 맛있고 즐거웠어요.”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 주니 반갑고 좋아요.”,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관과 지역주민 간의 거리를 좁히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건강과 복지를 나누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문의: 지역2과 박소영 사회복지사(031-83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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