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어르신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년 7월 28일(화), 만성질환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노.하.우] 정서안정활동 2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이승희 관장님과 함께 「대추 한 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대추 한 알」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대추가 작은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햇빛과 비를 견디며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을 사람의 인생에 비유해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떠올리며 힘들었던 순간과 행복했던 기억,
감사했던 일들을 서로 이야기하셨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 지나간 일이네요."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사회복지현장실습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추억의 70년대 퀴즈'를 통해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퀴즈를 맞히며 서로의 기억을 공유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 로즈마리와 페퍼민트를 활용한 향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향긋한
허브 향을 맡으며 자신만의 향주머니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께서는 오감을
활용한 힐링의 시간을 경험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1:1 얼굴을 보지 않고 초상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고, 완성된 초상화를 함께 보며 웃음을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오랜만에 많이 웃었어요."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향도 좋고, 그림 그리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정서안정활동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웃음과 활력을 얻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문의: 지역 2과 박소영 사회복지사(031-83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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