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13일(수), 14일(목) 이틀에 걸쳐
히어로마인드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북촌으로 특별한 체험을 다녀왔는데요.
이번 히어로미션 3회기에서는 '어둠 속의 대화' 체험 전시를 관람하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조금 특별하게 진행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직접 버스를 타고 이동해보았답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버스랑 지하철로 가는 건 처음이에요!"
"다 처음 보는 풍경이라서 버스에서 계속 창만 보고 있었어요."
평소 익숙한 동네를 벗어나 새로운 장소를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작은 도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한 듯도 보였지만, 뚜벅뚜벅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북촌에 도착해서는 맛있는 화덕피자를 먹으며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드디어 '어둠 속의 대화' 체험 전시관으로 출발!
아이들에게는 '암실' 키워드를 제외하고는 체험의 구체적인 내용을 미리 알려주지 않았는데요.
과연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만큼
아이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습니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 시각을 제외한 다른 감각을 활용해 움직이고,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면서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보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체험을 마친 아이들은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하고
우리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불편함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경험해보면서
서로 다른 감각과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이번 히어로미션 3회기를 통해 아이들이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낯선 경험 속에서도 끝까지 직접 부딪혀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앞으로도 히어로마인드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히어로마인드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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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생활복지부 김민지 사회복지사 031-83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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