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능곡복지센터에 시원하고 맛있는 냉면 한 그릇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사랑의 재개발’ 소모임 활동 4회기에서는
지난 간담회에서 참여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냉면 만들어 먹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주민의 의견을 실제 소모임 활동에 반영하여 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냉면을 만들기 전, 재료 손질과 면 삶기, 고명 준비 등 각자 맡을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역할이 정해지자 참여 주민들은 오랜 요리 경험을 발휘해 척척 손발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면을 통째로 넣으면 안 돼. 잘 떼어서 삶아야 서로 붙지 않아!”
냉면을 만드는 동안 주민들의 생활 속 요리 비법도 아낌없이 쏟아졌습니다.
서로의 방법을 알려주고 부족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도우며, 어느새 먹음직스러운 냉면 한 그릇이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만든 냉면을 맛있게 나누어 먹으며 최근의 근황부터 여름날의 추억,
젊은 시절 이야기와 요즘 관심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직접 제안한 활동을 함께 준비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간 참여 주민들!
앞으로도 ‘사랑의 재개발’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이야기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웃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즐거운 소모임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생활복지부 지역3과 류광현 사회복지사(031-972-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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