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관 능곡복지센터입니다.
추석을 앞둔 지난 17일, 마을돌봄사업 ‘마-음 잇기 말랑테라피’에서는
명절을 맞아 추석맞이 밥상보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과 무늬의 천을 살펴보고,
각자 마음에 드는 재료를 골라 나만의 밥상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색깔이 예쁘네요!”
“우리 집 밥상에 잘 어울리겠어요.”
마음에 드는 천을 고른 뒤 꼼꼼하게 손질하고 꾸미며 밥상보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서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주며 어느새 즐겁게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밥상보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추석에 대한 추억과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전에는 명절이면 가족들이 다 같이 모였어요.”
“이 밥상보 깔아놓고 맛있는 거 먹으면 좋겠네요!”
완성된 밥상보를 서로 보여주며 “예쁘다!”고 칭찬하는 사이, 웃음소리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함께 만들어 더 따뜻한 추석 이번 활동은 단순히 밥상보를 만드는 시간을 넘어,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접 만든 밥상보처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다가오는 추석에도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잇는 ‘마-음 잇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한 이웃 관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문의 : 생활복지부 지역3과 유수진 031-972-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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